유명세가 진정한 사랑을 약화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유명인 커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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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함께한 피어스 모건과 셀리아 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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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스 모건은 영국 언론계에서 저명한 인물입니다. 1989년에 언론계에 입문하여 데일리 미러, 더 선 등 여러 매체에 작가 겸 편집자로 기고하고 있습니다. 29세에는 주요 뉴스 플랫폼의 최연소 편집장이 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미디어 업계에서의 그의 상승세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는 굿모닝 브리튼, 피어스 모건 라이브 등 영국의 주요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진행을 넘어 리얼리티 TV에도 진출하여 아메리카 갓 탤런트와 영국판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2006년에는 저널리스트이자 비평가인 셀리아 월든과 만나 개인적인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두 사람은 2010년 옥스퍼드셔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그 후로도 변함없이 서로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결합은 영원한 사랑의 모범을 보여주며, 이렇게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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