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라보르토와 레슬리 라보르토 – 2020년부터 함께하기

뛰어난 미국 배우이자 다재다능한 성우인 매튜 라보르토는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습니다. TV 시리즈 ‘리틀 하우스 온 더 프레리’에서 앨버트 퀸 잉걸스 역으로 열연한 그의 뛰어난 연기는 드라마 ‘위즈 키즈’의 리치 애들러 역과 함께 그의 커리어에 중요한 초석을 이루었습니다. 또한, 그의 보컬 실력은 일본 애니메이션인 유희왕 GX에서 제이든 유키의 목소리를 빌려주면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루 그랜트, 히어스 부머, 러브 보트, 어메이징 스토리, 하이웨이 투 헤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게스트 역할을 맡으며 다양한 흔적을 남긴 라보르토의 포트폴리오는 점점 더 확장되고 있습니다.
‘영향력 있는 여자’, ‘집시의 왕’, ‘치명적인 친구’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그의 영화적 여정은 그의 정체성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2020년 소울메이트인 레슬리 라보르토와 결혼식을 올리면서 인생의 새로운 장이 시작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사랑스러운 두 자녀가 함께하며 두 사람이 함께 걸어온 여정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레슬리 라보르토는 매튜의 배우자로만 인정받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드림웍스 레코드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자신만의 활발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이 부부의 행보를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