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엘웨스와 리사 마리 – 2000년부터 함께한 인연
영국 배우이자 작가인 이반 사이먼 캐리 엘웨스는 ‘프린세스 브라이드’, ‘로빈 후드: 타이츠를 입은 사나이'(1993), ‘쏘우’ 등의 영화에 출연한 배우로 유명합니다. 또한 TV 크레딧에는 세인펠드, 엑스파일, 싸이크, 패밀리 가이 등의 프로그램에서 두드러진 역할을 맡았습니다.
1991년 말리부 행사에서 캐리는 배우이자 사진작가인 리사 마리를 만났습니다. 두 사람은 6년간의 연애 끝에 1997년 약혼했고, 3년 후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이 있습니다. 리사가 소중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자주 게시하는 등 두 사람의 유대감은 분명합니다. 20년 가까이 함께 해온 두 사람은 캐리가 기묘한 이야기 출연을 준비하면서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