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 배스킨 – 타이거 킹
캐롤 배스킨은 2020년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타이거 킹’의 개봉으로 단숨에 유명인사가 되었습니다. 비영리 동물 보호소인 빅캣 레스큐의 CEO로서 그녀는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조 엑조틱과의 불화로 인해 현재 수감 중입니다.
다큐멘터리에서 배스킨은 흠잡을 데 없는 모습으로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간혹 민낯의 셀카를 공유하기도 하지만 외모의 차이는 미미합니다. 립스틱, 아이라이너, 파운데이션의 미묘한 사용은 그녀가 몇 년 더 어려 보이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2020년, 배스킨은 ‘댄싱 위드 더 스타’에 출연하며 리얼리티 텔레비전의 영역에 뛰어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