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초월한 외모에 걸맞은 뛰어난 재능을 지닌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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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먼드 파이크 (44) – 다이 어나더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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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생인 로자먼드 파이크는 영화 ‘사라진 소녀’에서 에이미 던 역을 맡아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르며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명성은 2005년 “오만과 편견”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2018년에는 ‘프라이빗 워’에서의 연기로 골든 글로브상을 수상했으며, 2009년에는 ‘에듀케이션’에서의 역할로 BAFTA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또한 “방사능”에서 마리 퀴리 역을 연기한 것은 로자먼드 커리어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입니다. 우아하게 나이를 먹는 동안에도 이 영국 여배우는 다양하고 도전적인 역할을 맡으며 업계에서 가장 재능 있고 존경받는 배우 중 한 명으로 명성을 굳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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