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돕기
성공적인 배우가 된다는 것은 종종 불우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수단을 갖는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존 트라볼타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이타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입니다. 2010년 아이티의 대지진 소식이 전해지자 트라볼타는 바로 행동에 나섰습니다. 아이티 국민과 정부가 지진 피해자들을 적절히 지원할 수 있는 자원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인지한 그는 곧바로 행동에 나섰습니다.
트라볼타는 보잉 707기에 식량, 의료 장비, 의사 팀을 포함한 필수 물품을 가득 실었습니다. 그는 직접 비행기를 조종하여 아이티로 가서 절실히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위기 상황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직접 구호품을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은 자가 항공기를 소유하는 것의 중요한 장점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