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커리 – 뉴욕 맨해튼(290만 달러)
노련한 사진기자이자 뉴스 특파원인 앤 커리는 30년이 넘는 인상적인 경력을 자랑합니다. 지진과 쓰나미 등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사건들을 취재한 것으로 유명한 그녀는 위기 상황에서 인도주의적 대응을 신속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그녀는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제2회 연례 ‘크리틱스 초이스 리얼 TV 어워드’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커리어를 통해 상당한 부를 쌓은 커리는 맨해튼에 290만 달러 상당의 부동산을 매입할 수 있었습니다. 3,700평방피트의 넓은 집이었지만, 리노베이션 규정과 관련된 문제로 인해 커리는 이 집을 비워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