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 – 리틀 홀스 폰드 케이 (360만 달러)
특히 ‘캐리비안의 해적’에서의 상징적인 연기로 관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조니 뎁은 이 블록버스터 프랜차이즈를 촬영하던 중 우연히 리틀 홀의 폰드 케이를 발견했습니다. 즉시 매료된 그는 이곳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45에이커에 달하는 이 사적인 안식처는 섬의 눈에 잘 띄는 곳에 목장형 주택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특별한 호화 저택을 구입하는 데 360만 달러가 들었으며, 뎁의 인생의 희로애락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입니다. 뎁의 마지막 영화 출연은 2020년 영화 “미나마타”의 세트장에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