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 뉴욕 (350만 달러)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그녀의 위상에 걸맞은 저택을 기대하며 오스카상을 수상한 배우 앤 해서웨이의 뉴욕 어퍼 웨스트사이드 펜트하우스에 감탄했습니다. 최근 350만 달러에 매물로 나온 이 우아한 저택은 2016년부터 앤 해서웨이와 그녀의 남편인 아담 슐먼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 저택은 유쾌한 테라스와 연결된 넓은 오픈 플랜 거실로 원활하게 이동하는 전용 엘리베이터에서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스터 스위트룸은 넓은 대형 옷장과 온돌 바닥으로 꾸며진 욕실을 자랑하는 호화로운 공간입니다. 공상과학 시리즈 ‘솔로’의 2021년 에피소드에 카메오로 출연한 바 있는 헤서웨이는 자신의 성취된 지위를 반영하는 집을 진정으로 큐레이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