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들의 일반적인 추세에도 불구하고, 데릭은 “메긴 켈리의 투데이”에서 공개적으로 성형 수술에 대해 이야기할 정도로 성형 수술과는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대신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빛나는 외모를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La Roche Posay, 비오템, 슈에무라 등의 인기 제품을 뷰티 요법의 필수품으로 삼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존 브롱코’에 출연하고 ‘JL 패밀리 랜치 2’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이어가며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변함없는 재능과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