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크라운을 위한 미우미우의 엠마 코린 (시즌 6 피날레 이벤트)
바지가 없는 턱시도? 다이애나 비에게서 받은 영감? 레드카펫 앙상블에서 더 이상 바랄 것이 있을까요? 엠마 코린은 루즈핏 수트부터 브리프와 매치한 미우미우 카디건까지, 레드카펫에서 꾸준히 눈에 띄는 룩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가장 최근의 모습은 정말 주목을 받았습니다. 더 크라운 시즌 6 피날레에서 해리 램버트는 1985년 이탈리아에서 열린 다이애나 비의 아이코닉한 화이트 팬츠 수트에서 영감을 받아 시스루 소재가 돋보이는 미우미우의 비스포크 의상을 입고 행사를 빛냈습니다. 이 대담하고 팬츠가 없는 레드카펫 의상을 프로페셔널하게 스타일링한 해리 램버트에게 찬사를 보냅니다!